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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글·예술

하필성장

下筆成章

글자 그대로는 '붓을 대기만 하면 글이 된다'는 뜻이에요. 위나라 조조의 아들 조식이 붓만 들면 훌륭한 글을 척척 지어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재주가 아주 뛰어나서 쓰기만 하면 멋진 글이 나올 때 이 말을 써요.

'하필성장' 사자성어란?

'하필성장'(下筆成章)은(는) 약 1,800년 전,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조식, 『삼국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붓을 대기만 하면 글이 된다'는 뜻이에요. 위나라 조조의 아들 조식이 붓만 들면 훌륭한 글을 척척 지어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재주가 아주 뛰어나서 쓰기만 하면 멋진 글이 나올 때 이 말을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下'은(는) 내리다, '筆'은(는) 붓, '成'은(는) 이루다, '章'은(는) 글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글솜씨, 재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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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시대
약 1,800년 전 ·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 (조식, 『삼국지』)

한자 풀이

'하필성장'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下
하
내리다
筆
필
붓
成
성
이루다
章
장
글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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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조조의 아들 조식은 어려서부터 글을 아주 잘 지었어요. 조조는 글이 너무 훌륭해서 혹시 남이 대신 써 준 것이 아니냐고 물었어요. 조식은 말을 하면 논이 되고 붓을 대면 글이 되니 직접 시험해 보시라고 대답했어요. 마침 큰 누각이 완성되자 조식은 그 자리에서 멋진 글을 지어 아버지를 놀라게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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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붓을 대기만 하면 글이 된다'는 뜻이에요. 위나라 조조의 아들 조식이 붓만 들면 훌륭한 글을 척척 지어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재주가 아주 뛰어나서 쓰기만 하면 멋진 글이 나올 때 이 말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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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백일장에서 제목을 받자마자 이준이는 연필을 들고 술술 글을 써 내려갔어요. 친구들은 "이준이는 하필성장이야, 쓰기만 하면 작품이 돼" 하며 부러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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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기

글을 쓸 때 술술 잘 써졌던 날과 막혔던 날은 무엇이 달랐나요? 글이 잘 써지는 나만의 비결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하필성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조조의 아들 조식은 어려서부터 글을 아주 잘 지었어요.
  2. 2
    🤨조조는 글이 너무 훌륭해서 혹시 남이 대신 써 준 것이 아니냐고 물었어요.
  3. 3
    🗣️조식은 말을 하면 논이 되고 붓을 대면 글이 되니 직접 시험해 보시라고 대답했어요.
  4. 4
    🏯마침 큰 누각이 완성되자 조식은 그 자리에서 멋진 글을 지어 아버지를 놀라게 했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하필성장'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주제만 주면 그 자리에서 멋진 시를 뚝딱 지어내는 친구가 있어요.
  • 💬글쓰기 대회에서 연필을 들자마자 막힘없이 훌륭한 글을 완성했어요.
🤔

생각해보기

글을 쓸 때 술술 잘 써졌던 날과 막혔던 날은 무엇이 달랐나요? 글이 잘 써지는 나만의 비결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조조는 조식의 글을 보고 무엇을 의심했나요?

  1. 1. 남이 대신 써 준 것 ✓ 정답
  2. 2. 베낀 것
  3. 3. 너무 짧은 것
  4. 4. 글씨가 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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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양지가
글자 그대로는 '낙양의 종잇값'이라는 뜻이에요. 옛날 중국 낙양에서 어떤 글이 너무 인기가 많아 모두 베껴 쓰느라 종잇값이 올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책이나 글이 아주 큰 인기를 얻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힐 때 이 말을 써요.
💎
자자주옥
글자 그대로는 '글자 하나하나가 구슬과 옥'이라는 뜻이에요. 반짝이는 보석처럼 한 글자도 버릴 것 없이 귀하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시나 글이 아주 훌륭해서 낱말 하나하나가 다 빛날 때 칭찬하는 말로 써요.
👘
천의무봉
글자 그대로는 '하늘나라 옷에는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이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의 옷에 바느질 자국이 하나도 없었다는 옛이야기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글이나 작품이 억지로 꾸민 티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할 때 이 말을 써요.
⚖️
문질빈빈
글자 그대로는 '꾸밈과 바탕이 고루 빛난다'는 뜻이에요. 공자는 겉모습과 속마음이 알맞게 어우러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멋과 속의 알참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나 작품을 칭찬할 때 이 말을 써요.
🐉
용사비등
글자 그대로는 '용과 뱀이 날아오른다'는 뜻이에요. 붓글씨의 획이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용과 뱀처럼 힘차게 보인다는 그림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붓글씨가 아주 힘차고 살아 있는 듯 멋지게 쓰였을 때 이 말을 써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하필성장'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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