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묵자흑
近墨者黑
글자 그대로는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먹을 만지다 보면 손이 까맣게 되듯, 사람도 곁에 있는 친구를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나쁜 버릇이 있는 친구와 어울리면 나도 모르게 물들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할 때 써요.
'근묵자흑' 사자성어란?
'근묵자흑'(近墨者黑)은(는) 약 1,700년 전, 중국 진(晉)나라 (부현의 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먹을 만지다 보면 손이 까맣게 되듯, 사람도 곁에 있는 친구를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나쁜 버릇이 있는 친구와 어울리면 나도 모르게 물들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近'은(는) 가까울, '墨'은(는) 먹, '者'은(는) 사람, '黑'은(는) 검을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친구, 나쁜 영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한자 풀이
'근묵자흑'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유래와 뜻풀이
옛이야기
옛날 중국 진나라에 부현이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그는 어린 태자를 가르치는 스승에게 주는 글을 썼어요. 그 글에 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말이 있었어요. 곁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는 가르침이었지요.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먹을 만지다 보면 손이 까맣게 되듯, 사람도 곁에 있는 친구를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나쁜 버릇이 있는 친구와 어울리면 나도 모르게 물들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할 때 써요.
이럴 때 써요
민준이는 게임만 하는 형들과 어울리더니 숙제를 자꾸 빼먹었어요. 엄마가 "근묵자흑이라더니, 친구를 잘 사귀어야겠구나" 하고 걱정하셨어요.
생각해보기
친구를 따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생긴 습관이 있나요? 좋은 습관이었나요, 나쁜 습관이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근묵자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 1📜옛날 중국 진나라에 부현이라는 학자가 살았어요.
- 2👑그는 어린 태자를 가르치는 스승에게 주는 글을 썼어요.
- 3🖌️그 글에 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말이 있었어요.
- 4⚫곁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는 가르침이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근묵자흑'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늘 거친 말을 쓰는 친구들과 놀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욕을 하게 됐어요.
- 💬새치기하는 친구들 틈에 있다 보니 나도 줄을 안 서게 됐어요.
생각해보기
친구를 따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생긴 습관이 있나요? 좋은 습관이었나요, 나쁜 습관이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유래 퀴즈
부현의 글에서 먹을 가까이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나요?
- 1. 붉어진다
- 2. 하얘진다
- 3. 검어진다 ✓ 정답
- 4. 노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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