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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근주자적

近朱者赤

글자 그대로는 '붉은 물감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붉은 물감 곁에 있으면 옷에 붉은 물이 들듯, 사람도 함께 지내는 사람을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좋은 친구나 훌륭한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좋은 쪽으로 변한다고 할 때 써요.

'근주자적' 사자성어란?

'근주자적'(近朱者赤)은(는) 약 1,700년 전, 중국 진(晉)나라 (부현의 글)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붉은 물감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붉은 물감 곁에 있으면 옷에 붉은 물이 들듯, 사람도 함께 지내는 사람을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좋은 친구나 훌륭한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좋은 쪽으로 변한다고 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近'은(는) 가까울, '朱'은(는) 붉은 물감, '者'은(는) 사람, '赤'은(는) 붉어질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친구, 좋은 영향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약 1,700년 전 · 중국 진(晉)나라 (부현의 글)

한자 풀이

'근주자적'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近
근
가까울
朱
주
붉은 물감
者
자
사람
赤
적
붉어질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옛날 중국 진나라 학자 부현은 태자를 가르치는 스승에게 글을 남겼어요. 그 글에서 붉은 물감인 주사를 가까이하면 붉게 물든다고 했어요. 반대로 먹을 가까이하면 검게 물든다고도 했지요. 그래서 태자 곁에는 바른 사람을 두어야 한다고 일렀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붉은 물감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물든다'는 뜻이에요. 붉은 물감 곁에 있으면 옷에 붉은 물이 들듯, 사람도 함께 지내는 사람을 닮아 간다는 비유예요. 좋은 친구나 훌륭한 사람 곁에 있으면 나도 좋은 쪽으로 변한다고 할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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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서아는 책을 좋아하는 짝꿍 옆에 앉은 뒤로 쉬는 시간마다 책을 펼쳤어요. 선생님이 "근주자적이라더니 서아도 책벌레가 됐네" 하고 웃으셨어요.

🤔

생각해보기

좋은 친구 덕분에 나도 좋아진 점이 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근주자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옛날 중국 진나라 학자 부현은 태자를 가르치는 스승에게 글을 남겼어요.
  2. 2
    🔴그 글에서 붉은 물감인 주사를 가까이하면 붉게 물든다고 했어요.
  3. 3
    ⚫반대로 먹을 가까이하면 검게 물든다고도 했지요.
  4. 4
    👑그래서 태자 곁에는 바른 사람을 두어야 한다고 일렀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근주자적'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운동을 꾸준히 하는 친구와 다니다 보니 나도 매일 줄넘기를 하게 됐어요.
  • 💬인사를 잘하는 친구 옆에 있다 보니 나도 이웃 어른께 먼저 인사하게 됐어요.
🤔

생각해보기

좋은 친구 덕분에 나도 좋아진 점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부현은 태자 곁에 어떤 사람을 두어야 한다고 했나요?

  1. 1. 바른 사람 ✓ 정답
  2. 2. 재미있는 사람
  3. 3. 힘센 사람
  4. 4. 부자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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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좋은 영향#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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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근주자적'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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