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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초록동색

草綠同色

글자 그대로는 '풀빛과 초록빛은 같은 색'이라는 뜻이에요. 풀과 초록 물감이 거의 같은 빛깔이라 한데 어울리듯,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한편이 된다는 비유예요. 같은 처지나 같은 무리끼리 서로 편을 들어 줄 때 써요.

'초록동색' 사자성어란?

'초록동색'(草綠同色)은(는) 옛날부터, 우리나라 (속담 '초록은 동색'에서 나온 말)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풀빛과 초록빛은 같은 색'이라는 뜻이에요. 풀과 초록 물감이 거의 같은 빛깔이라 한데 어울리듯,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한편이 된다는 비유예요. 같은 처지나 같은 무리끼리 서로 편을 들어 줄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草'은(는) 풀, '綠'은(는) 초록빛, '同'은(는) 같을, '色'은(는) 색깔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편들기, 같은 처지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우리나라 (속담 '초록은 동색'에서 나온 말)

한자 풀이

'초록동색'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草
초
풀
綠
록
초록빛
同
동
같을
色
색
색깔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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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들판에 풀이 파랗게 자라 있어요. 그 옆에 초록 물감을 칠한 종이를 놓아 보았어요. 두 빛깔이 거의 같아서 어디가 풀이고 어디가 종이인지 헷갈렸어요. 비슷한 것끼리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한데 어울린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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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풀빛과 초록빛은 같은 색'이라는 뜻이에요. 풀과 초록 물감이 거의 같은 빛깔이라 한데 어울리듯,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한편이 된다는 비유예요. 같은 처지나 같은 무리끼리 서로 편을 들어 줄 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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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써요

반장 선거에서 축구부 아이들이 모두 축구부 친구 도윤이만 뽑자고 했어요. 그걸 본 수아가 "초록동색이라더니 축구부끼리 편을 드네" 하고 말했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같은 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친구 편을 들어 준 적이 있나요? 그때 공정했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초록동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들판에 풀이 파랗게 자라 있어요.
  2. 2
    🎨그 옆에 초록 물감을 칠한 종이를 놓아 보았어요.
  3. 3
    🟩두 빛깔이 거의 같아서 어디가 풀이고 어디가 종이인지 헷갈렸어요.
  4. 4
    🤝비슷한 것끼리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한데 어울린다는 뜻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초록동색'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청소 당번을 정할 때 같은 모둠 아이들끼리 서로 감싸며 다른 모둠에게 일을 미뤘어요.
  • 💬늦잠을 잔 형제가 엄마 앞에서 서로의 늦잠을 덮어 주었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같은 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친구 편을 들어 준 적이 있나요? 그때 공정했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草'의 뜻은 무엇인가요?

  1. 1. 나무
  2. 2. 꽃
  3. 3. 풀 ✓ 정답
  4. 4. 물

비슷한 사자성어

'초록동색'과(와) 뜻이 비슷하거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사자성어이에요.

관련 주제

#편들기#같은 처지#사자성어#관계·우정

같은 분야 사자성어

'관계·우정' 주제의 다른 사자성어도 함께 배워 보세요.

👬
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초록동색'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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