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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빙탄지간

氷炭之間

글자 그대로는 '얼음과 숯의 사이'라는 뜻이에요.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숯불을 한곳에 두면 얼음은 녹고 숯불은 꺼지듯, 도무지 함께할 수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성격이나 생각이 정반대여서 서로 맞지 않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빙탄지간' 사자성어란?

'빙탄지간'(氷炭之間)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얼음과 숯의 사이'라는 뜻이에요.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숯불을 한곳에 두면 얼음은 녹고 숯불은 꺼지듯, 도무지 함께할 수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성격이나 생각이 정반대여서 서로 맞지 않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氷'은(는) 얼음, '炭'은(는) 숯, '之'은(는) (이어주는 말), '間'은(는) 사이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성격 차이, 이해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빙탄지간'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氷
빙
얼음
炭
탄
숯
之
지
(이어주는 말)
間
간
사이

유래와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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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차가운 얼음 한 덩이가 있어요. 그 옆에 빨갛게 달아오른 숯이 있어요. 둘을 한 그릇에 담으면 얼음은 녹아 물이 되고 숯불은 꺼져 버려요. 이렇게 성질이 정반대여서 함께 있을 수 없는 사이를 뜻해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얼음과 숯의 사이'라는 뜻이에요.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숯불을 한곳에 두면 얼음은 녹고 숯불은 꺼지듯, 도무지 함께할 수 없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성격이나 생각이 정반대여서 서로 맞지 않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럴 때 써요

늘 조용한 걸 좋아하는 은우와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태오는 짝이 되자마자 다퉜어요. 친구들은 "둘은 빙탄지간이야" 했지만, 선생님은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해 보자고 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정말 다른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의 좋은 점을 하나 찾아볼까요?

유래 한눈에 보기

'빙탄지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차가운 얼음 한 덩이가 있어요.
  2. 2
    🔥그 옆에 빨갛게 달아오른 숯이 있어요.
  3. 3
    🥣둘을 한 그릇에 담으면 얼음은 녹아 물이 되고 숯불은 꺼져 버려요.
  4. 4
    💧이렇게 성질이 정반대여서 함께 있을 수 없는 사이를 뜻해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빙탄지간'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정리를 좋아하는 언니와 늘 어지르는 동생은 한 방을 쓰기만 하면 다퉜어요.
  • 💬규칙을 꼭 지키는 아이와 규칙을 싫어하는 아이가 같은 모둠이 되어 매번 부딪쳤어요.
🤔

생각해보기

나와 정말 다른 친구가 있나요? 그 친구의 좋은 점을 하나 찾아볼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炭'의 뜻은 무엇인가요?

  1. 1. 얼음
  2. 2. 물
  3. 3. 숯 ✓ 정답
  4. 4. 바람

비슷한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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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차이#이해#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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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빙탄지간'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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