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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관계·우정

반목질시

反目嫉視

글자 그대로는 '눈길을 돌리고 시샘하며 바라본다'는 뜻이에요. 서로 마주 보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미워하는 눈으로 흘겨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미워하고 시샘하는 사이를 말할 때 쓰는데, 이런 마음은 모두를 힘들게 하니 풀어 가는 게 좋아요.

'반목질시' 사자성어란?

'반목질시'(反目嫉視)은(는) 옛날부터,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입니다. 글자 그대로는 '눈길을 돌리고 시샘하며 바라본다'는 뜻이에요. 서로 마주 보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미워하는 눈으로 흘겨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미워하고 시샘하는 사이를 말할 때 쓰는데, 이런 마음은 모두를 힘들게 하니 풀어 가는 게 좋아요. 각 글자를 풀어 보면 '反'은(는) 반대로, '目'은(는) 눈, '嫉'은(는) 샘낼, '視'은(는) 볼을 뜻합니다. 이 사자성어는 시기, 갈등과 관련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유래 시대
옛날부터 · 동아시아 (널리 쓰는 사자성어)

한자 풀이

'반목질시'을 이루는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살펴보세요.

反
반
반대로
目
목
눈
嫉
질
샘낼
視
시
볼

유래와 뜻풀이

🙅

옛이야기

反은 반대쪽으로 돌린다는 뜻이에요. 目은 눈을 뜻해요. 嫉은 샘을 내며 미워한다는 뜻이고 視는 바라본다는 뜻이에요. 네 글자를 이으면 서로 눈길을 돌리고 시샘하며 흘겨본다는 말이 돼요.

💡

뜻과 쓰임

글자 그대로는 '눈길을 돌리고 시샘하며 바라본다'는 뜻이에요. 서로 마주 보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미워하는 눈으로 흘겨보는 모습을 그린 말이에요. 서로 미워하고 시샘하는 사이를 말할 때 쓰는데, 이런 마음은 모두를 힘들게 하니 풀어 가는 게 좋아요.

📍

이럴 때 써요

그림 대회에서 상을 탄 소이를 두고 몇몇 친구가 축하는커녕 흘겨보며 수군거렸어요. 선생님은 "반목질시하면 모두 마음이 아파요, 서로 축하해 줘요" 하고 말씀하셨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가 잘됐을 때 샘이 난 적이 있나요? 그 마음을 어떻게 다스렸나요?

유래 한눈에 보기

'반목질시'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차례대로 살펴보세요.

  1. 1
    🙅反은 반대쪽으로 돌린다는 뜻이에요.
  2. 2
    👀目은 눈을 뜻해요.
  3. 3
    😒嫉은 샘을 내며 미워한다는 뜻이고 視는 바라본다는 뜻이에요.
  4. 4
    👁️네 글자를 이으면 서로 눈길을 돌리고 시샘하며 흘겨본다는 말이 돼요.

이런 상황에서 써요

실생활에서 '반목질시'을(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에요.

  • 💬새로 온 친구가 인기가 많아지자 몇몇 아이들이 그 친구를 일부러 피하고 흘겨봤어요.
  • 💬두 모둠이 서로 이기려고만 하다가 결국 눈도 안 마주치고 서로 미워하게 됐어요.
🤔

생각해보기

친구가 잘됐을 때 샘이 난 적이 있나요? 그 마음을 어떻게 다스렸나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 보세요.

❓

유래 퀴즈

네 글자 중 '嫉'의 뜻은 무엇인가요?

  1. 1. 기뻐함
  2. 2. 샘을 냄 ✓ 정답
  3. 3. 도와줌
  4. 4. 잠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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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갈등#사자성어#관계·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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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지교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이에요. 옛 중국에서 포숙아는 친구 관중이 실수하거나 손해를 끼쳐도 늘 사정을 헤아리고 끝까지 믿어 주었대요. 그래서 이익을 따지지 않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참된 우정을 가리킬 때 이 말을 써요.
🎋
죽마고우
'대나무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라는 뜻이에요. 옛날 아이들이 대나무 막대를 말처럼 타고 놀던 데서 나온 말로, 아주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오랜 친구를 가리켜요. 서로의 어린 시절을 다 아는, 설명하지 않아도 편안한 친구를 말할 때 써요.
💙
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같은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위로해 준다는 말이지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서로 돕고 이해할 때 이 말을 써요.
😊
막역지우
'서로 거스름이 없는 벗'이라는 뜻이에요. 마음이 잘 맞아서 무슨 말을 해도 서운해하거나 어색해지지 않는 아주 가까운 친구를 가리키지요. 솔직한 이야기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이를 말할 때 써요.
💭
이심전심
'마음으로써 마음에 전한다'는 뜻이에요. 말이나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저절로 통하는 것을 가리키지요. 오래 함께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 눈빛만 봐도 뜻이 통할 때 쓰는 말이에요.

사자성어 학습이 중요한 이유

사자성어는 네 글자에 깊은 역사와 교훈을 담은 한자 관용구입니다. '반목질시'처럼 유래 이야기가 있는 사자성어를 배우면 한자 이해력, 어휘력, 역사 지식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국어·한문에서 필수로 다루며, 글쓰기와 말하기에서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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