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을 우습게 알지 마라
아주 작은 돈이라도 소중히 여기라는 뜻입니다. 푼은 옛날 엽전 한 닢으로, 가장 작은 돈 단위였어요. 작은 돈을 하찮게 여기면 결국 큰돈도 모으지 못한다는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거스름돈 100원을 대충 받아 넣거나, 남은 동전을 아무 데나 두는 습관을 돌아볼 때 쓰기 좋아요. 작은 돈이 모여 갖고 싶던 책 한 권 값이 되는 경험을 함께 하면 이 말이 아이에게 오래 남습니다.
아이: 100원은 별거 아니잖아.
부모: 한 푼을 우습게 알지 말라는 말이 있어.
아이: 100원이 모이면 뭐 해?
부모: 서른 번 모이면 네가 갖고 싶던 스티커북이야.